전국이 쾌청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큰 일교차와 자외선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날씨가 좋아서인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참 많군요?
[캐스터]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라 너도, 나도 참 기분 좋아지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쾌청한 하늘 아래 아름답게 펄럭이는 오색빛깔 천들이 보이실 텐데요, 바로 이곳에서는 '전통 연희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전통 연희란, 전통 사회부터 내려온 줄타기나 탈춤, 솟대 타기 등의 공연물을 말하는데요, 특히 이번 축제는 여성 연희자들만의 섬세하고 감정적인 선으로 연희 무대를 꾸며나간 게 볼거리라고 합니다.
이번 연희 축제는 내일까지 열리니까요,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흥겨운 우리 전통의 멋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합니다.
연휴 둘째 날인 내일도 하늘에 구름이 간간이 지나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제주도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3도로 오늘보다 2~5도가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만큼 크게 올라 서울 24도, 광주 25도로 서쪽 지방은 여전히 덥겠는데요,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방은 강릉 18도, 울산 17도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화요일까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연휴가 끝나는 수요일에는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이 무척 강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바르시고요, 모자나 선글라스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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